박찬욱 감독은 특유의 그로테스크한 분위기로 항상 독창적인 예술상을 형성해왔다. 아직 박찬욱 감독이 한국의 영화사에 남길 흔적의 여지는 다분하나, 지금까지 나온 영화들 중 가장 박찬욱 감독을 나타내는 작품은 역시 지금의 박찬욱 감독을 있게 한 '복수 3부작'이다. 흔히 , , 를 박찬욱 감독의 복수 3부작으로 일컫는다. 이중 지극힌 개인적인 주관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를 통해 박찬욱 감독이 바라보는 '복수'는 어떤 복수인지 고민해보았다. 지금까지 박찬욱 감독의 필모그라피를 통틀어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인데, 이는 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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